용량 또는 중량 | 3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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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주요 사양 | 모든 피부 타입 |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 | 해당없음 |
사용방법 | 모의 넓은 면적이 피부에 닿도록 쓸어주셔도 좋으며 모 끝을 이용하여 가볍게 굴려주셔도 좋습니다. 106번 브러쉬와 크기의 차이만 있습니다(103PB106) |
제조자 및 제조 판매업자 | ㈜소산퍼시픽 |
제조국 | 중국 |
전성분 | "핸들 - 우드 구관 - 신주 모 - 산양모" |
식품의약품 안전청 심사 필 유무 | N |
사용할 때 주의 사항 | 1) 브러쉬 세척시 핸들부분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2) 브러쉬 세척시 모부분을 강하게 문지르지 말아주세요. 3) 브러쉬 세척 후 완전 건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비자 상담관련 전화번호 | 1588-3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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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뷰티 1번지 청담, 그리고 피카소 피카소는 1990년 패션과 뷰티의 메카, 청담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뷰티의 핵심으로서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표현을 서포터하며, 메이크업 브러쉬, 고급 핸드메이드 속눈썹 그리고 명품 코스메틱까지 완벽한 도구들로 그들의 메이크업을 예술로 끌어올리는데에 일조하였습니다. 피카소는 결점없는 완벽한 도구를 위하여 노력하며, 청담동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찾기 힘든 무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움, 최고의 아름다움, 언제까지나 피카소 피카소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가치인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이라는 불멸의 가치에 헌신하게 된 것을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만드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작업을 존경합니다. 피카소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뷰티도구이고자 합니다. 트렌드 속에서 영감을 얻고, 최고의 메이크업 예술가로 부터 영감을 얻어 그 들의 손에 딱 맞는 완벽한 뷰티도구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25년, 약 9.125일의 시간 동안 그래왔듯이 피카소는 최고를 위한 최선의 일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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