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개
로얄살루트는 1953년에 영국 왕실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 첫 번째 위스키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역사적인 즉위를 축하하기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로얄살루트라는 이름은 왕실 행사를 위해 런던 타워에서 발포하는 21발의 예포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경의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로얄살루트는 이 뜻깊은 위스키와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을 통해 특별한 날을 기념했으며, 이 전통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집니다. 로얄살루트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만을 선별해 만든 뛰어난 스카치 위스키로, 깊이있고 우아한 맛을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