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서 시작된 불가리는 1800년대 후반부터 ‘최상의 이탈리안 스타일'로 여겨지며, 최상급의 쥬얼리와 워치, 다양한 가죽제품과 실크, 향수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고객의 취향을 충족시키는 불가리는 모든 제품에 있어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주의와 완벽한 퀄리티를 추구합니다. 2007년 12월 호텔신라 면세점 2층에오픈한 불가리 매장에서는 쥬얼리, 워치, 가죽제품,& 그리고 실크제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