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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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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감 좋은 무스 타입으로 변하는 매끄럽고 풍부한 느낌의 헤어 및 바디 샴푸로 간편하게 헹궈낼 수 있습니다. 피부는 부드러워지고 머리결은 빛나며 은은하고 섬세한 향기를 간직합니다. 오 드 루바브 에깔라뜨와 나만의 향을 내는 특별한 방식 나는 항상 루바브(rhubarbe)의 이원성을 좋아했다. 시각과 후각이란 이중의 이원성. 초록빛은 붉은색으로 탈바꿈하고 새큼하고 바삭했던 향은 그윽하고 부드러워진다'' 크리스틴 나젤 (Christine Nagel) 크리스틴 나젤이 Hermès를 위해 만든 그의 첫 코롱(cologne)작 오 드 루바브 에깔라뜨(Eau de rhubarbe écarlate)는 새롭고 과감하며 시트러스 보다는 좀더 그린 향계로 바삭한 청량감과 루바브의 새큼함 그리고 화이트 머스크의 부드러움을 선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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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1837년 티에리 에르메스에 의하여 프랑스 파리에서 안장과 마구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수공업으로 시작되었으며, 철저한 장인정신과 전통을 바탕으로 제작된 최고급 품질의 가죽 제품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